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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방

간밤에 불든 바람

by 깨알소금 201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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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불던 바람 ) - 유응부 간밤에 불던 바람 눈서리 치단 말가 낙락장송 다 기울어 지단 말가 하물며 못다 핀 꽃이야 일러 무삼하리오 ---------------------- 유응부 (?-1456) ; 사육신의 한사람, 사육신은 세조에 의해 죽은 충신들임. 글과 그림 옮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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