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방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 by 깨알소금 2013. 9. 4.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가운데 샘이있어 그렇듯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럼 우리 사는세상 어느 한 구석에선 오늘도 자기의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마디가 이 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가고도 남습니다. 지산 이민홍(좋은글)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깨소금 단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비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의 기도 (0) 2013.09.26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0) 2013.09.12 부부의 정 (0) 2013.08.22 맑은 마음 나누기 (0) 2013.08.16 웃음이란 보석 (0) 2013.08.05 관련글 소망의 기도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부부의 정 맑은 마음 나누기 깨소금 단지깨알소금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 티스토리툴바 깨소금 단지구독하기 관리메뉴열기개인정보티스토리 홈포럼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