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시 가난한 삼중에서 법정스님의 말 by 깨알소금 2012. 10. 10. 가난한 삼중에서, 법정스님의 말 하나가 필요할 때 하나로써 만족해야지 둘을 가지려 하지 말아야 한다. 행복은 그 하나 속에 있다 둘을 얻게 되면 행복이 희석되어서 그 하나 마저도 잃는다. 흔히 이렇게 말하면 그러다 언제 잘 살겠느냐 하겠지만 이런 어려운 세대에는 만족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그 마음에 평화를 잃지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깨소금 단지 '좋은 영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흔적 (0) 2012.10.26 기다림이 주는 행복 (0) 2012.10.23 그대에게 줄 것 하나 있습니다 (0) 2012.10.06 한가위만 같아라 (0) 2012.10.02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살아가자 (0) 2012.09.27 관련글 아름다운 흔적 기다림이 주는 행복 그대에게 줄 것 하나 있습니다 한가위만 같아라 티스토리툴바 깨소금 단지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