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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시

가난한 삼중에서 법정스님의 말

by 깨알소금 2012. 10. 10.


가난한 삼중에서, 법정스님의 말 하나가 필요할 때 하나로써 만족해야지 둘을 가지려 하지 말아야 한다. 행복은 그 하나 속에 있다 둘을 얻게 되면 행복이 희석되어서 그 하나 마저도 잃는다. 흔히 이렇게 말하면 그러다 언제 잘 살겠느냐 하겠지만 이런 어려운 세대에는 만족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그 마음에 평화를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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