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산책길 누구나 가는 길 by 깨알소금 2012. 5. 7. 누구 나 가 는 길 꽃 은 피 였 따'지면 새 봄이 오면 다시 피겨만 사람 이 란 누구 나이 세상에 퇴여 낫다 갈대는 다시는 못 도라 오는 우리 내 인생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의길 어차피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메마른 이 사회에 작지만 하나의 빛이 되어주는 삶도 좋지 않을까요.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깨소금 단지 '나의산책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인생의 흐믓한 향기 (0) 2012.05.16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0) 2012.05.09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0) 2012.05.03 아름다운 흔적이 남은 인생길 (0) 2012.04.30 살아온 삶 그 어는 하루라도 (0) 2012.04.24 관련글 사랑은 인생의 흐믓한 향기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아름다운 흔적이 남은 인생길 깨소금 단지깨알소금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 티스토리툴바 깨소금 단지구독하기 관리메뉴열기개인정보티스토리 홈포럼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