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방 겨울 나그네 by 깨알소금 2011. 11. 1. 가을 나그네 / 소리새 가을 나그네 / 소리새 난 낙엽이 지는 날은 난 꽃잎이 지는 날은 난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난 낙엽이 흩어진다 난 꽃잎이 흩어진다 난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난 은하에 별 내리면 난 이 밤이 깊어가면 난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앓는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난 은하에 별 내리면 난 이 밤이 깊어가면 난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깨소금 단지 '내 집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리고 떠나기 (0) 2011.11.19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0) 2011.11.16 내 삶의 남겨진 숙제 (0) 2011.10.27 아름다운 미소 (0) 2011.10.27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0) 2011.10.17 관련글 버리고 떠나기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내 삶의 남겨진 숙제 아름다운 미소 티스토리툴바 깨소금 단지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