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은

살다보면 때로는 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흔들린다고 하여 모든것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흘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 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밝고 희망찬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적당히 흘들릴 줄 아는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