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방
인생은 미로같은 길을 가는것
깨알소금
2015. 12. 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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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 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이라 물질로 채워 줄 순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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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 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이라 물질로 채워 줄 순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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