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산책길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한 사람 by 깨알소금 2017. 11. 22.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 있는 사람은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행복에 조건이 하나 일 수는 없답니다.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가진 것은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출처 : 좋은 글 중에서영상제작 : 동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깨소금 단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산책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0) 2017.12.11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0) 2017.12.09 웃음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0) 2017.11.17 언제나 바가운 사람 (0) 2017.11.09 니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0) 2017.11.06 관련글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웃음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언제나 바가운 사람 티스토리툴바 깨소금 단지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