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껴집니다.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언제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내 마음의 샘물은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 내 지혜의 달은 얼마나 둥그렇게 솟아 내 삶을 비추고 있는지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 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를…. -좋은글 중에서-
타인의 행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결코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자신의 힘을 끝어 내려면 먼저 자신에게 말을 건네야 합니다
당신의 꿈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건지요? 그렇다면 자신에게 "넌 세계 제일의 부자야" 라고 말하세요 멋진 사람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상대에게 애정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안녕하세요. 좋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안색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상대에게 마음을 담아 인사를 건네는 사람과 그저 기계적으로 "안녕하세요" 라고 무뚝뚝하게 인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겠습니까?
둘 가운데 한 사람은 좋은 상대에게 둘러싸여 멋진 사랑을 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그런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머피 박사는 이렇게 "마음을 담아 말하기" 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머피 박사는 "말은 신 그 자체다" 라고 주장 합니다
말에는 실로 불가사의한 힘이 있어 사소한 말로도 커다란 기적이 일어 나기도 합니다
좋은 말을 하며 좋은 결과가 일어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지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또 자신에게도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꽃씨를 심으면 꽃이 피는 것처럼
마음에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땅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마음에
소망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빈곤을 느끼면 빈곤하게되고 번영을 느끼면 번영하게 되고 기품을 느끼면 기품있는 존재가 됩니다 옮긴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