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세월을 유수 와 갓다 했나요

 

누가세월을 유수 같다 하였나 ?

누가 세월을 유수 와 갔다 했나요,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 번쩍번쩍 지나가고, 지나온 날을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 까움만이 가득하다,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붙잡을 수 없고 이제 인생을 조금 알만 하고, 느낄만 하고,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만 하니, 이마엔 깊은 주름이 깊게 새겨져 있다. 한 조각 두 조각..퍼즐 같은 삶, 어떻게 맞추나 걱정하다 허 세월만 보내고, 퍼즐같은 삶 다 맞추어 갈만하니, 너무도 빠르게 흐른다,세월이. 좀더 일찍 철이 들었더라면, 좀더 일찍 깨달았더라면. 좀더 성숙한 삶을 살았을텐데, 아쉽고 안타깝지만, 살아가야 세월이 있기에. 아직은 더 맞추어야 할 퍼즐 같은 삶이 있기에. 마지막가는 그날까지 멋지게 완성 시키며 살아야겠다. 정처없이 흘러가는 강물같은 세월이지만 살아있음으로 이 얼마나 행복한가 하루하루 주어진 오늘이라는 삶을 결코 한점 헛되지않게 가슴 깊이 느끼며 열심히 살아가야 하겠다, -옮겨온 글- 여기 초대합니다 '비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0) 2012.10.08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0) 2012.08.0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0) 2012.07.11 남은 세월 이렇게 살고 싶다  (0) 2012.06.27 수풀  (0) 2012.06.12 관련글 배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남은 세월 이렇게 살고 싶다 분류 전체보기 고급반수업 감동 좋은글 명언자료 내 집 방 좋은 영상시 생 활 정 보 생 활 건 강 풍경 이미지 스위 시작품 좋 은 음 악 동 영 상 나의산책길 그리스도의향기 경산 뻘에모임 내가만든 사진 비산방 사진과 그림 새 카테고리 내문서 부록그 퍼온글 영상시 사진모음 사랑시 깁프작품 영상 공간 즐겨찾기 일상이야기 사진추억 공지사항 최근글인기글 최근댓글 태그 건전하게 살기을 요즘 전체 방문자 Today : Yesterday : TOP Designed by 티스토리 © Kakao Corp.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티스토리 홈 포럼 로그인